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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없으면 살 수 없잖아요.”
레서판다 핍과 엄마는 초록 잎이 가득했던 집을 떠나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 나섭니다. 과연 히말라야에 아직 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곳이 남아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인간과 자연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생각을 짚어 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