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작은 웅덩이를 관찰하고 늪을 탐험하는 일이 지겨운 숙제가 아니라 신나고 재미있는 놀이가 되도록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시하고 있다. 이책은21세기 자연을 건강하게 가꾸고 그 혜택을 받아야 할 아이들에게, 자연을 느끼고 알아가는데 중요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