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핀란드의 일상이 된 중고 문화에서 소비와 환경의 의미를 찾다!
‘핀란드 경제 대공황’ 때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한 중고 가게는 겸손과 검소라는 그들의 국민성과 만나 ‘중고 문화’를 탄생시켰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비와 환경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며 ‘핀란드 중고 문화’라는 현실적인 대안을 담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