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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유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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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글) | 정하섭 | |
작가(그림) | 노인경 | |
출판사 | 웅진주니어 | |
가격 | 11,000 | |
▶ 책소개
아이들의 생활을 다룬 그림책은 많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일상에서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묘사한 완성도 높은 생활 그림책을 만나기는 어렵습니다. 좋은 생활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큰 감동과 위로를 주고 아이들을 내적으로 성장시킵니다. 바가지꽃은 옛이야기나 전통 문화 그림책 원고를 왕성하게 집필하던 정하섭 작가가 아빠로서 세 자녀의 육아를 담당하여, 아이들의 일상을 꼼꼼하게 관찰하면서 나온 원고입니다. 작가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별것 아닌 일에도 울고 웃으며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바가지꽃의 선이를 탄생시켰습니다. 우연히 슈퍼마켓에서 얻은 플라스틱 바가지를 통해 아이들의 느낄 수 있는 크고 작은 행복을 작가는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작가소개 글쓴이 : 정하섭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그림책 『해치와 괴물 사형제』『쇠를 먹는 불가사리』『청룡과 흑룡』『열두 띠 이야기』 『나무는 알고 있지』 들과 동화책 『삼신 할머니와 아이들』 『열 살이에요』 등이 있다. ▶ 출판사리뷰 깨진 바가지에서 바가지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선이는 깨진 바가지를 버리지 않고 씨앗을 심고 정성껏 돌보았어요. 과연 바가지에서 어떤 꽃이 필까요? 보잘것없는 것도 애정을 갖고 소중하게 여기는 선이의 따뜻한 동심을 만나보세요. *출처 :yes24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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