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위기에 처한 지구, 내가 구해줄 수 있어요!
『오늘은 지구 지키는 날』은 과학으로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고,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할 수 있는 일들을 알려주는 환경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은 환경이 왜 중요하고,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과학적으로 접근해 알려줍니다.
이 책은 '물', '땅', '공기' 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편마다 과학적 사실을 설명한 뒤 생태계의 모습과 인간과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환경문제란 바로 '내'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합니다. 그리고 환경오염을 극복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기상학자인 아버지와 작가인 아들이 함께 쓴 환경 이야기로, 각 지역 환경에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를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환경 문제는 '나'부터 시작된 세계 문제이고,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세계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 작가소개
글쓴이 _ 마이클 드리스콜, 데니스 드리스콜
<어린이를 위한 시>와 <밤하늘 이야기>를 쓴 작가입니다. 로이터 통신, 유에스 위클리에 글을 썼고, 책과 신문 기사로 상도 받았습니다. 펭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고, 현재 뉴욕 데일리 뉴스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 데니스 드리스콜은 텍사스A&M 대학의 기상학과 교수로 지구의 대기와 생물의 상호 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기의 상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술 논문을 많이 발표했습니다.
그린이 _ 메러디스 해밀턴
노튼 출판사, 더블데이 출판사, 비자 카드 등 여러 회사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SCHOOL OF VISUAL ARTS
▶ 목차
1. 멋진 세계
2. 우리를 둘러싼 물
3. 우리가 살고 있는 땅
4. 우리를 둘러싼 공기
5. 온 세상을 가졌어요
6. 에너지 보존과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15가지 쉬운 일
- 알면 똑똑해지는 낱말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