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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도, 전화도, 우체부도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선이골 외딴집, 그곳에서 부부와 다섯 아이들이 자연을 벗삼아 산지 7년, 학교 대신 자연을, 전깃불 대신 촛불을, 전화 대신 편지를 택 하면서 더 행복해진 아야기를 어머니 김용희 씨가 풀어냈다. 3년 걸려 만든 책답게 아이들 커가는 모습도 사진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