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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없고 특별히 잘하는것도 없는 소심한 아이 정혜가 버려진 땅을 꽃밭으로 가꾸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전혜는 그곳에 사는 작은 생명들과 교감하면서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깨닫게 되지요. 세상 모든 것은 존재의 이유가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