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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환경도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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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 이야기

대상 초등학생용
작가(글) 한영식
작가(그림) 김명길
출판사 미래엔 아이세움
가격 9,800원

▶ 책소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 이야기》는 초등 자연 정보서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의 자매편으로, 한영식 선생님이 20여 년 동안 끈질긴 관찰과 연구를 통해 얻은 다양한 생물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입니다. 자연과 동떨어져 회색 콘크리트에 갇혀 사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변화무쌍하고 흥미진진한 자연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 저자소개

저자 : 한영식 
저자 한영식은 어려서부터 생물을 좋아해서 강원대학교 생물학과에 진학한 후 곤충에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993년 국내 유일의 딱정벌레 연구 모임인 ‘BEETLES’를 창립하고 초대회장을 하면서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 곤충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곤충을 채집하고 관찰했습니다. 지금은 곤충에 대한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으며 ‘KBS 스펀지’ 곤충 관련 자문과 ‘안산의제21’ 자연생태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학교, 문화센터,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와 생태 안내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으며, ‘곤충생태교육연구소(cafe.daum.net/ edu-insect)’를 열어 자연 교육이 취약한 우리나라의 일반인과 학생들이 즐거운 자연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 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 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 이야기》, 《딱정벌레 왕국의 여행자》, 《반딧불이 통신》, 《지구 생태계의 수호자 곤충 없이는 못 살아》, 《곤충들의 살아남기》, 《물삿갓벌레의 배낭 여행》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명길
그린이 김명길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서로의 자리를 존중하며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 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 이야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 이야기》, 《양재천에 너구리가 살아요》, 《밤섬이 있어요》, 《개구리논으로 오세요》, 《선생님,바보 의사 선생님》, 《꽃씨 할아버지 우장춘》, 《뿌리 없는 식물은 없어요》 등이 있습니다.


▶ 출판사 리뷰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물속 생물 이야기》는 초등 자연 정보서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의 자매편으로, 한영식 선생님이 20여 년 동안 끈질긴 관찰과 연구를 통해 얻은 다양한 생물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입니다. 자연과 동떨어져 회색 콘크리트에 갇혀 사는 도시 어린이들에게 변화무쌍하고 흥미진진한 자연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작가는 아들 건우와의 생물 탐사를 통해 자연이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존재이며, 그 소중한 존재를 잘 보살피고 우리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초적인 정보뿐 아니라 물속 생물에 관심을 가진 어린이라면 충분히 따라해 볼 만한 확장 지식을 적절히 가미하였으며, 사진과 그림을 풍부하게 실어 작은 도감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저학년에게 보다 적합한 ‘이야기로 들려주는 정보서’로, 그림책이나 옛이야기, 저학년용 단편동화에서 점차 독서 범위를 넓혀 가는 저학년이 딱딱한 정보서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이세움 열린꿈터는 과학, 역사, 예술, 철학 등 다양한 영역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풍부한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즐거운 책읽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교보문고 홈페이지
 
[2016년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