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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초등학생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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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글) | 신정민 | |
작가(그림) | 정지윤 | |
출판사 | 파란자전거 | |
가격 | ||
80여 년 전, 고래의 바다라 불린 동해에 그 많던 귀신고래는 지금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일제 강점기 무차별 포획으로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귀신고래의 일생과 고래잡이의 일생을 교차로 보여줘 인간과 고래의 삶이 다르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자꾸만 사라지는 고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을 공유하는 생물들이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