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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전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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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글) | 녹색연합 | |
작가(그림) | 박문영 | |
출판사 | 홍익출판사 | |
가격 | - | |
야생 동식물의 가감 없는 속마음을 귀여운 만화로 본다. 멸종위기종 구조 현장에서 활동한 환경활동가들의 생생한 후일담과 일상에서의 구체적인 실천법도 실려 있다. 이 책은 멸종위기 동식물의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하루와 소망을 밝고 위트 있게 그려, 곁에서 사라져가는 매미, 꿀벌, 다람쥐의 마음을 돌아보게 한다. 자연은 우리에게 말한다. "우리는 결국 모두 만나게 되어 있어. 모두 하나의 연결고리 속에 있으니까"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