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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초등학생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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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글) | 돈 브라운 | |
작가(그림) | 돈 브라운 | |
출판사 | 두레아이들 | |
가격 | 12,000원 | |
▶ 책소개 『공포의 먼지 폭풍』은 더스트볼이 왜 발생했고, 인류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재앙이었고,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그것이 남긴 상처와 교훈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생태계 파괴와 교란이 인류와 지구 생명체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독자들에게 사실적이고도 알기 쉽게 들려준다. 화려하고도 섬세한 그림과 짤막하지만 함축적인 글로 더스트볼이 발생하게 된 이유부터 더스트볼 지역 사람들이 겪은 참혹한 모습, 더스트볼의 가공할 만한 위력,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더스트볼을 이겨냈는지 등의 이야기를 시간 순으로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슈퍼 황사’ 더스트볼을 국내에 소개하는 첫 책!더스트볼(Dust Bowl)은 1930년대 미국 남부 평원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먼지 폭풍, 또는 그 먼지 폭풍에 휩싸인 지역을 일컫는 말이다. 당시의 처참한 모습을 빗대 더스트볼(또는 그 시대)을 ‘더러운 30년대(Dirty Thirties)’라고도 부른다. 이는 할리우드 영화 [인터스텔라]와, 존 스타인벡의 퓰리처 상 수상작 『분노의 포도』 등에 영감을 준 최악의 자연 재난이었다. 『공포의 먼지 폭풍』은 사람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먼지 폭풍을 생생하게 묘사한 최고의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로, 더스트볼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더스트볼이 주는 교훈 이 책은 더스트볼이 왜 발생했고, 인류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재앙이었고,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그것이 남긴 상처와 교훈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생태계 파괴와 교란이 인류와 지구 생명체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독자들에게 사실적이고도 알기 쉽게 들려준다. ‘더스트볼에 관한 더 궁금한 이야기’는 부록으로 상세하게 실어 놓았다.
*출처 : 교보문고 홈페이지
[2016년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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