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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연못, 겉으론 평온해 보이지만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서로 먹고 먹히는 살벌한 전쟁터다. 555번 올챙이를 비롯해 499번 송사리, 7번 방개 애벌레, 물장군, 장구에비, 게아재비, 잠자리 애벌레, 소금쟁이, 송장헤엄치개 등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