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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1996년 7월 호부터 98년 6월 호까지 만 2년에 걸쳐서 월간 "아웃도어"지에 연재했던 것을 책으로 묶은 이 책은 오랫동안 잊고 있던 고양의 꿈과 "나도 여기서 살고 싶다"는 평화롭고 행복한 삶의 비전을 살며시 가져다 주는 수필이자 사상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