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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다쓰레기, 다시 태어나다. 바다쓰레기, 폐 파라솔의 새로운 탄생에 얽힌 이야기들.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인 해운대. 그곳에 자리 잡은 바다상점은 바다쓰레기를 재활용해 예술작품화한 상품(업사이클링)으로 많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생태의 가치가 메아리치듯 방방곳곳에 울려 퍼지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