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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초등학생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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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글) | 이미애 | |
작가(그림) | 김수자 | |
출판사 | - | |
가격 | 7800원 | |
▶ 책소개 해마다 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의 진원지 마오우쑤 사막. 그곳 황량한 사막 한가운데 고집스럽게 20여 년간 나무를 심어와 죽음의 땅 사막에 생명을 불어넣은 인위쩐의 기적같은 실화를 담담하고 정감있게 들려줍니다. 그녀의 위대한 이야기로 아무리 크고 어려운 일도 작은 일부터 꾸준히 실천하면 이룰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이 책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황사문제를 생각해보도록 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진실한 마음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작가소개 일요스페셜」 ‘성덕바우만’, 「한국의 미」, 「사람과 사람들」 등 다큐멘터리를 주로 쓴 방송작가다. 2002년에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으로 한국방송작가상을 받았고, 지금은 독립프로덕션 허브넷의 대표이사로 있다.
▶ 목차
- 기적을 만든 사람들
1. 사막의 외톨이 2. 노새를 타고 온 여자 3. 모래의 악령 4. 시련의 계절 5. 절망 속 희망 6. 나무 도둑 7. 여름 풍경화 8. 풀씨의 비밀 9. 영웅이 된 사람 10. 우물과 전기의 힘 11. 초록 왕국의 주인들 12. 추수감사제 13. 숲으로 가는 길 - 사막을 숲으로 만든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