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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와 인류의 지속 가능한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는 현경 위기 시대를 맞아 우리 시대와 이 세상이 안고 있는 생명의 깊은 상처를 아파하는 동시에 그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대안적 희망을 개간하기 위해 애쓰는 각계 인사 23명이 쓴 녹색 신물 모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