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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두물머리 강변에 모여 사는 물새들의 이야기 입니다. 수초섬 역시 인간들로 인해 황폐해졌지만 지혜로운 한뺌검둥오리 루미 선생님. 용감한 보안관 물닭 라두칸, 싸움보다 쇠물락 싸보, 그리고 꼬마 물닭 비비추의 양수리는 더욱 활기차고 희망찬 대자연으로서 우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