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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은 깊은 산속뿐만이 아니라 도시라는 정글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도시에서 만난 열두 동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생태 감수성을 일깨우고, 야생 동물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생태적 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