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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방 선진국이든 개발도상국이든 개발 과정에서 공통으로 간과했던 환경보전과 자원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각국의 사례를 통해 산업폐기물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를 어떻게 재활용해야 인류가 공생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사회로 갈 수 있는지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