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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환경도서

지렁이 굴로 들어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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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굴로 들어가 볼래?

대상 유아용
작가(글) 안은영
작가(그림) 안은영
출판사 길벗어린이
가격 11,000원

책소개

 ‘대지의 창자’, ‘자연의 쟁기’, ‘착한 일을 하는 벌레’. 모두 지렁이를 가리키는 별명입니다. 땅속에 굴을 파고, 영양분이 듬뿍 들어 있는 똥을 눠 식물이 잘 자라게 돕는 지렁이한테 잘 맞는 별명입니다. 이런 지렁이가 어떻게 사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지렁이가 대부분 시간을 땅속에서 지내기 때문입니다. 그런 지렁이도 똥은 꼭 땅 위에 눕니다. 『지렁이 굴로 들어가 볼래?』의 첫 장면에 등장하는 지렁이 똥에는 지렁이가 판 굴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굴을 따라가면, 독자들은 지렁이가 사는 땅속 세상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뭘까?”, “지렁이는 왜 땅 위에 똥을 누는 걸까?”, “지렁이 눈 본 적 있니?” 알맞은 자리에 큰 글씨로 적어 놓은 질문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독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지렁이의 땅속 세상을 여행하도록 도와줍니다.

 

저자소개

저자 : 안은영 

저자 안은영은 자연의 벗을 만나러 돌아다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짓는 걸 좋아해요. 지은 책으로 《네발나비》, 《멋진 사냥꾼 잠자리》, 《찾았다! 갯벌 친구들》, 《도둑게야 어디 가니?》, 《꼼짝 마 호진아, 나 애벌레야!》, 《꼼짝 마 호진아, 곤충 사냥꾼이다!》, 《꿈》, 《노래하는 병》, 《가방에 뭐가 있을까》 들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지렁이가 사는 굴속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하는 과학그림책 

‘대지의 창자’, ‘자연의 쟁기’, ‘착한 일을 하는 벌레’. 모두 지렁이를 가리키는 별명입니다. 땅속에 굴을 파고, 영양분이 듬뿍 들어 있는 똥을 눠 식물이 잘 자라게 돕는 지렁이한테 잘 맞는 별명입니다. 이런 지렁이가 어떻게 사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지렁이가 대부분 시간을 땅속에서 지내기 때문입니다. 그런 지렁이도 똥은 꼭 땅 위에 눕니다. 이 책 첫 장면에 등장하는 지렁이 똥에는 지렁이가 판 굴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굴을 따라가면, 독자들은 지렁이가 사는 땅속 세상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게 뭘까?”, “지렁이는 왜 땅 위에 똥을 누는 걸까?”, “지렁이 눈 본 적 있니?” 알맞은 자리에 큰 글씨로 적어 놓은 질문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독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지렁이의 땅속 세상을 여행하도록 도와줍니다. 

 

*출처 : 교보문고 홈페이지
 
[2016년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