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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대표주자인 칫솔과 플라스틱으로 피해를 입은 앨버트로스가 플라스틱의 편리함과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칫솔과 앨버트로스는 결국 플라스틱을 다시 쓰고, 안 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