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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초등학생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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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글) | 나탈리 토르만 | |
작가(그림) | 곽노경 | |
출판사 | - | |
가격 | 15500원 | |
▷ 책소개 견디기 힘든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세계의 동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풀어냈습니다. 생태 과학 도서인 동시에, ‘북극, 남극, 고산, 사막, 사바나, 열대 우림, 열대 대양’이라는 전 세계 일곱 지역의 지리적인 내용이 가미되어 있습니다. 빙하의 차가운 얼음 위에서, 사막의 타는 듯한 모래 위에서, 높은 산꼭대기에서, 바다 깊은 곳에서 극한의 환경을 이겨 내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놀랍고 대단한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500여 장에 달하는 사진과 동물들의 특징을 잘 살린 세밀한 삽화가 마치 극한 지역을 실제로 보고 있는 듯 파노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와 습성, 그들의 특징을 알기 쉽고 간략하게 정리한 최신 정보를 통해 신기한 동물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주 춥고, 아주 더운 곳에서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해결해 줍니다. ▷ 기획의도 및 특징 프랑스 교양 전문 출판사인 바이야르의 시리즈로 방대한 삽화와 사진 자료로 설명하고 있는 백과사전식 도서입니다. 세밀하고 재미있는 삽화와 사진 이미지로 하나의 주제에 대한 내용을 다큐멘터리 식으로 보여 주고 있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 작가소개 나탈리 토르만은 과학 관련 기자로 활동했으며, 환경과 동물 영역의 전문가이며 프랑스의 ‘이미지독(image doc)’ 잡지 창간 이래 정기적으로 글을 썼습니다. 안느 로르 프르니에 르 레는 어린이 잡지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프랑스의 ‘이미지독(image doc)’ 잡지 창간 이래 정기적으로 글을 썼습니다.
▷ 목차 북극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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