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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은 지구에서 가장 크고 깊은 골짜기입니다. 아빠와 딸이 그랜드 캐니언을 여행하면서 특별한 지형과 생태, 기후를 탐사한 과정이 담긴 책입니다. 지구 환경이 변해 온 과정을 상상하면서 자연의 신비를 느끼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