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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문명으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한신문사 기자의 생태적 삶의 실천을 통해 무한경쟁 속에서 우리에게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다. 저자가 자발적으로 실천한 불편함이 즐거움으로 다가오는 과정과 소비가 곧 행복의 척도가 아님을 재미있고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