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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초등학생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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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글) | 김순한 | |
작가(그림) | 김영순 | |
출판사 | (주)대교출판 | |
가격 | 11,000 | |
▶ 책소개
「초록콩알 과학그림책」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과학 그림책으로 시리즈 3권인 『사삭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는 땅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생물들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날씨 좋은 어느 날 땅이와 강아지 도리는 개미들이 줄줄이 가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개미 구멍 속을 들여다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찰나, 갑자기 개미가 땅이에게 말을 겁니다. “코에 침 세 번 발라 봐. 놀라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 놀란 땅이와 도리가 코에 침 세 번 바르자 갑자기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책에 소개된 그대로 땅을 파 내려가다 보면 땅 속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친구들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각자의 공간에서 제 삶을 일구어가며 생태계를 이루고 살아가지요. 이 책을 통해서 땅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생명들의 신비로운 삶을 배워보세요. ▶ 작가소개 글쓴이 : 김순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어린이 생태 잡지 「까치」의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생태ㆍ과학 그림책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곤충이 바글바글 첫걸음 곤충 백과』, 『양재천에 너구리가 살아요』, 『남산숲에 남산제비꽃이 피었어요』, 『비는 어디서 왔을까?』,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거미 박사 남궁준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 출판사리뷰 땅 속에는 정말 많은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생물들은 끊 임없이 움직이며 제 삶을 일구고, 생태계를 이루어 자연을 지켜가고 있지요. 개구쟁이 땅이와 도리와 함께 놀랍고 경이로운 땅 속 생물들의 세계 속으로 사사사삭 들어가서 쏙 빠져 보세요. 날씨 좋은 어느 날 땅이와 강아지 도리는 개미들이 줄줄이 가고 있는 걸 보게 됩니다. 개미 구멍 속을 들여다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찰나, 갑자기 개미가 땅이에게 말을 겁니다. “코에 침 세 번 발라 봐. 놀라운 세상이 펼쳐질 거야.” 놀란 땅이와 도리가 코에 침 세 번 바르자 갑자기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강아지 도리도 갑자기 말을 할 수 있게 되지요. 땅 속에 들어간 땅이와 도리. 개미를 비롯해서, 땅강아지, 지렁이, 땅거미, 집게벌레, 땅 속에 사는 애벌레들, 두더지, 미생물까지 놀라운 땅 속 생물들을 만나, 신나는 여행을 합니다. [2010년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