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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바로 쓰기와 바른 아동 문학을 위해 40여년 힘써온 이오덕이 자연과 생명과 사람에 대해 쓴 수필이다. 자연의 일상속에서 만나는 꽃핀 나무들이나 가을날 물들어가는 감나무잎 등 아름다운 자연을 예찬하는거 하면, 개를 잡아먹는 등의 생명 경시를 꾸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