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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전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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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글) | 필리프 스콰르조니 | |
작가(그림) | 필리프 스콰르조니 | |
출판사 | 다른 | |
가격 | 19,800원 | |
▶ 책소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400ppm를 돌파했다. 상황이 이처럼 절박한데도 국제사회의 행동은 더디기만 하다. 또한 대부분의 세계시민은 기후변화 문제가 각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후변화의 피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은 지구촌 어디에도 없다. 이 책의 저자는 “기후변화의 종착역은 결국 문명의 파국”이라 지적한다.그렇다면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연의 주기를 바꾼 것은 우리이므로, 희망의 가능성 또한 우리에게 있지 않을까? 이 책은 개인적·정치적·경제적·기술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일들을 하나하나 검토한다. 아울러 모든 인간의 운명이 하나임을 다시금 일깨운다. ▶ 저자소개 저자 : 필리프 스콰르조니 (Philippe Squarzoni)▶ 출판사 리뷰 “6년간의 방대한 자료조사,기후문제에 관한 각계 전문가와의 심층 인터뷰를 단 한 권의 만화로” “21세기 말 우리나라는 평균기온이 5.7℃ 상승하고, 강수량은 17.5% 늘어나며, 해수면은 1m 이상 올라가 최대 2,800조 원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이다.”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400ppm를 돌파했다. 상황이 이처럼 절박한데도 국제사회의 행동은 더디기만 하다. 또한 대부분의 세계시민은 기후변화 문제가 각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기후변화의 피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인간은 지구촌 어디에도 없다. 이 책의 저자는 “기후변화의 종착역은 결국 문명의 파국”이라 지적한다. 그렇다면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연의 주기를 바꾼 것은 우리이므로, 희망의 가능성 또한 우리에게 있지 않을까? 이 책은 개인적·정치적·경제적·기술적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일들을 하나하나 검토한다. 아울러 모든 인간의 운명이 하나임을 다시금 일깨운다.
*출처 : yes24 홈페이지
[2016년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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