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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거름이 되고, 곡식이 되고, 밥이 되어서 다시 똥이 되는 이야기, 쓸모없는 줄로 알았던 똥이 살림살이에서 그리고 자연 속에서 어떤 구실을 하는지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만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