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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하고 푸르른 숲이 갈수록 변해 가는 과정에서 사람의 탐욕이 불러온 결과입니다. 사라진 열매와 동물들을 통해 생태계의 이어진 고리, 그리고 인간의 탐욕으로 조작된 유전자와 단일화된 품종이 지구 생태계에서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