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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자는 동물은 내내 꼼짝하지 않는다거나 오로지 추운 지역에서만 겨울잠을 잔다는 등 겨울잠에 대해 널리 알려진 오류를 말끔히 바로잡아주는 책입니다. 동물 세계에 대한 강렬한 묘사는, 많은 동물의 생활권이 인간의 행동으로 얼마나 빨리 변하며 완전히 사라지는지를 확연히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