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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는 집 근처 샛강에서 야생 동물과 마주칩니다. 처음 보는 이 동물은 놀랍게도 플라스틱을 먹고 있네요!! 오비는 이 동물에게 ‘마빈’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플라스틱 먹이를 줍니다. 환경적 소외자, 약자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동화로 풀어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