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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지식으로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보고,듣고,느끼는 체험을 통해서 자연과 상생하는 지혜를 깨닫도록 하는 "자연놀이(Sharing nature)" 와 그 철학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