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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제철에 나는 재료로 만든 음식이 가장 좋다. 이 책은 체질에 맞는 밥상을 위해 계절별 상차림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밥, 반찬, 일품요리 위주의 단순한 구성에서 벗어나 "김치 담기", "장 담기", "떡 만들기"를 추가하여 더욱 알차고 풍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