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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의 시골 이야기 첫 번째 권으로, 오랜 세월 우리 식생활의 근본이 되어온 쌀과 노동의 터전이자 놀이 마당이었던 논에 관한 이야기. ’동그배미’라는 논이 화자가 되어 한 해 동안 논과 들판에서 벌어지는 사람들과 자연의 일들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이야기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