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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성으로 처음 노벨평화상을 받은 케냐의 환경운동가 왕가리 마타이의 나무 심기 운동을 담은 그림책. 나무가 사라지면 가정이 깨지고, 평화도 없어진다는 것을 깨닫고 나무를 심어 땅을 살리고,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평화를 지켜내는 모습이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