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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과 도로 가장자리, 사람 사는 경계 밖에는 야생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인간과는 공존해야 하지만 서로를 위협하기도 하는 위험한 관계. 야생동물구조센터가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뭉클한 감동이 담긴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