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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초등학생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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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글) | 게르하르트 프레팅 | |
작가(그림) | - | |
출판사 | 거인 | |
가격 | 12,000원 | |
▶ 책소개 『플라스틱 행성』은 플라스틱으로 오염되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담은 책이다. 넘쳐나는 플라스틱으로 지구와 그 안의 동식물들이 얼마나 병들어가는지를 보여주고, 이를 개선하고 해결할 방안을 모색한다.
▶ 저자소개 저자 : 게르하르트 프레팅저자 게르하르트 프레팅 Gerhard Pretting은 1968년생으로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언론매체에서 자유기고가로 일한다. 문화전문 라디오 채널인 《?1》, 일간지《데어 슈탄다르트》, 경제전문지 《브란트 아인스》 등에 문화예술 및 다큐평론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문화학자이기도 한 그는 빈에서 살고 있다. 저자 : 베너 부트 저자 베너 부트는 1965년 빈에서 태어나 필름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하고 그 외에도 저널리즘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플라스틱 업계의 선구적 경영자의 손자인 그는 로베르트 도른헬름과 울리히 자이들 등의 감독 밑에서 조연출로 일하다가 1993년부터 자신의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출판사 리뷰 플라스틱으로 고통받는 지구를 구할 방법은 있을까?플라스틱은 우리에게 풍요로움을 선물했다. 거리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물건으로 넘쳐났다. 그런데 플라스틱이 태어날 당시에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플라스틱은 썩지 않았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온세상을 뒤덮었다. 플라스틱에서는 독성 물질이 흘러 나왔다. 사람과 동물이 병들어 갔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망설였다. 한 가족이 나섰다. 그들은 자신의 공간에서 플라스틱을 몰아냈다. 그리고 그런 행동에서 기쁨을 느낀다. 우리 가족이 같은 일을 해낼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이 여러분에게 묻는다. 지구에 희망은 있는 것일까?
*출처 : 교보문고 홈페이지
[2016년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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