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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에 사는 그레타 툰베리는 15살이던 2018년 8월 어느 금요일, 학교 대신 국회의사당에 가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시위를 했습니다. 그 이후 전 세계 사람들과 행동을 먼저 하자는 연대와 공감이 어떻게 퍼져나갔는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