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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 수 없는 대신 희귀한 동식물의 생태낙원이 된 비무장지대가 생겨난 역사적인 배경과 함께 용늪, 멧돼지, 연어등 사계절에 따른 비무장지대의 모습을 보여준다. 11년 동안 비무장지대를 취재한 작가의 생생한 글과 한국적인 색감의 그림이 잘 조화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