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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개미와 흰개미의 싸움‘(카메룬) ‘새와 곤충이 된 사남매’(아르헨티나), ‘천국에도 지옥에도 못 간 대장장이’(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전래동화를 생태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이 책은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생태와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