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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3개국어로 번역된 환경 동화의 경전, 수족관을 탈출한 거북 가우디는 오염된 바다에서 파란만장한 모험을 벌인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죽어가는 생물들의 이야기는 기발하고 재치있는 문장들 때문에 오히려 더 큰 비극으로 다가온다. 독자에게 인간으로서의 부끄러움을 깨닫게 해 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