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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초등학생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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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글) | 최형미 | |
작가(그림) | 소복이 | |
출판사 | 스콜라(위즈덤 하우스) | |
가격 | 10,000원 | |
▶ 책소개 아이들도 할 수 있는 물 절약 비법이 가득!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제3권 『우리 집 물 도둑을 잡아라』. 깔끔쟁이 도해네 가족을 통해 물 자원의 낭비와 오염, 소중함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지구상에 물이 얼마나 부족한지, 물이 부족하면 생길 수 있는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오염된 물을 정화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물과 비용이 필요한지 등 사회적 문제로도 이슈화 되고 있는 오염된 수자원과 물 부족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로 배울 수 있다. ▶ 저자소개 ?저자 : 최형미저자 최형미는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작가는 ‘사람들이 잊고 있던 것을 다시 반짝거리게 만들어 준다’라는 말을 제일 좋아해서 할머니가 될 때까지 사람들을 반짝거리게 만들 이야기를 쓰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지은 책으로는 《스티커 전쟁》 《선생님 미워!》 《못하면 어떡해?》 《아바타 아이》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뻥쟁이 선생님》 《거짓말》 《엄마 아빠》 《내 잘못 아니야》 《모두가 아픈 도시》 등이 있다. 그림: 소복이 그린이 소복이는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고, 지금은 만화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자유롭고 독특한 구도와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은 여러 작품과 매체를 통해 발표되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우리집은 너무 커》와 《녹색연합》에 《소복이의 이런 생활》을 연재하고 있고, 여러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 《우주의 정신과 삶의 의미》 《이백오 상담소》가 있고, 그린 책으로 《착한 옷을 입어요》 《불량 아빠 만세》 《어린이가 지구를 구하는 50가지 방법》 《먼지가 지구 한 바퀴를 돌아요》 《책 읽기는 게임이야》 《저녁 별》 등이 있다.
▶ 출판사 리뷰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환경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환경 시리즈이다. 놓치고 있던 주변 환경 문제를 눈앞에 펼쳐 놓아 우리와는 먼 얘기라고 여겼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미래를 살아가는데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다. 또 환경 실천을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알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 실천법을 제시하여 실제 행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가 늘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착한 옷을 입어요》와 먹을거리에 대해 다룬 《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 하루에도 수십 개씩 버리는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고통 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에 이어 이번에는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한 시대에 물 자원의 소중함과 생활 속 물 활용법 등을 다룬 《우리 집 물 도둑을 잡아라》를 출간하였다. 이후에도 우리 일상에서 전기가 사라진다는 가정으로 깨닫게 되는 전기 절약의 중요성과 대체 에너지 개발 관련한 이야기 등이 시리즈 후속으로 준비 중이다.
*출처 : 교보문고 홈페이지
[2016년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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