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봄날 생사의 갈림길에 있던 옛 사람들에게 산나물이 얼마나 중요한 먹을 거리였는지를 안동 할머니들이 정감어린 사투리로 들려준다. 흔희 찾을수 있고 먹기도 하는 나물 일흔 가지를 뽑아 긴요한 정보를 사진을 덧붙이고, 나물하는 할머니의 다큐멘터리 DVD까지 부록이 풍성하다. 옛사람의 나물살이와 도감이 만난 특별한 나물 길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