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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체에 관한 교과서이자 실현과 행동을 요구하는 윤리서. 독일 환경철학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책! 자연을 위한 항거란 감성을 되살리기 위한 사고의 전환을 이루고 저연에 대한 책임을 인식함으로써, 자연국가의 단계로 변화해가고자 하는 정치적 투쟁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