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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피>,<소유의 종마>,<노동의 종말>의 저자 제레미 리프킨이 토로하는 육식 문화의 모든 것.
인간과 자연을 병들게 하는 우리의 왜곡된 식생활을 방대한 자료와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낸 저자의 통찰력은 그 어떤 호소보다 우리 가슴에 강렬하게 와 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