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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환경도서

메뚜기 생태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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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생태도감

대상 전체용
작가(글) 김태우
작가(그림) .
출판사 지오북
가격 35,000원

책소개

메뚜기 생태도감』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메뚜기목 151종의 정보를 사진 1,070여 컷과 함께 모은 책이다. 메뚜기, 귀뚜라미, 여치들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비슷하게 생긴 메뚜기들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 저자소개

저자 김태우는 건국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곤충분류학을 전공했으며, 메뚜기목 분류연구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성대학교, 여주대학교, 신흥대학교 등에서 일반생물학과 위생곤충학을 강의했으며 여러 단체에서 곤충 생태 탐사 해설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다양성센터에서 일하며, 우리나라 메뚜기목의 생태와 종을 밝히는 일을 비롯해 다양한 곤충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곤충이 좋아지는 곤충책』, 『한국 자생생물 소리도감』, 『꼬물꼬물 곤충 친구를 만나요』, 『곤충, 크게 보고 색다르게 찾자!』, 『앗! 곤충이 커졌어요』, 『내가 좋아하는 곤충』,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이야기』, 『놀라운 벌레 세상』, 『떠나자, 신기한 곤충 세계로』 등이 있다.


▶ 출판사 리뷰

 

‘귀뚤귀뚤’ 귀뚜라미, 방아 찧는 방아깨비···
친근하기도, 공포스럽기도 한 메뚜기들이 모두 모였다!

어디선가 ‘귀뚤귀뚤’ 귀뚜라미 소리가 들린다 싶더니 40년 만이라던 여름더위도 어느새 수그러들었다. 귀뚜라미는 가을이 온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귀뚜라미가 정말 가을에만 울까?
귀뚜라미는 곤충 중에서도 메뚜기목(目)으로 분류한다. 방아깨비, 여치, 풀무치, 베짱이 또한 모두 메뚜기목에 속한다. 얼핏 비슷비슷하게 생긴 것 같지만 서식장소, 먹이, 습성 등이 제각각이고 생김새 역시 확연히 다르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메뚜기목 151종의 정보를 사진 1,070여 컷과 함께 모은 『메뚜기 생태도감』에서 다양한 메뚜기들의 생태를 들여다보자. 메뚜기, 귀뚜라미, 여치들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비슷하게 생긴 메뚜기들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메뚜기 생태도감』이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귀뚜라미의 울음소리에 숨은 비밀도 이 책에서 찾아보자. 오랫동안 메뚜기 전문도감을 기다려온 곤충 연구자, 곤충 애호가, 농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메뚜기가 궁금한 모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우리 주변에는 어떤 메뚜기들이 살까?

 

 

*출처 :교보문고 홈페이지
 

[2014년 환경부 선정 우수환경도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