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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 산의 참나무마다 꽃이 피고 도토리가 열리고 자라나는 일년 모습을 고스란히 살펴 볼 수 있지요. 참나무와 도토리가 얼마나 고맙소 소중한 것인지 쉽게 느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