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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한쪽에서는 수많은 아이들이 굶주려 가고, 그 반대쪽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과도한 영양으로 병들어가고...
세계적 기업 "베스킨 로빈스"의 상속을 거부한 환경운동가 존 로빈스. 그가 공개하는 육식 문화의 어두운 단면을 통해 끝없이 이어지는 육식. 채식 논쟁을 명쾌하게 매듭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