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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라나는 아이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준다. 지렁이의 입장을 상상하는 아이의 동심이 담겨있고, 환경보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을 하는 지렁이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책을 통해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사람들의 의식을 일깨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