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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거주하는 생태주의 작가 김미수 씨와 생태토양학자인 다니엘 피셔 부부. 이들은 지속 가능한 생태적인 삶을 위해 부엌에서 냉장고를 없애기로 한다. 지속 가능하고 생태적인 삶을 지향하는 부부의 철학과 소박하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가 오늘 나의 일상을 되돌아보게 해준다.